코로나19 예방에 적극적동참 권장
집단행사,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대응 지침 홍보

2020-02-27 오후 4:19:19

당진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26일 개정된 제2판 대응지침 주요내용에 대한 시민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주최기관이 행사의 시급성 감염 전파 가능성 대상의 취약성 등을 고려해 필요성이 미흡하거나 위험성이 큰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1000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는 대응방안을 수립해 지자체에 보고토록 했으며, 지자체는 보고된 집단행사가 방역적으로 위험성이 크거나 방역조치가 불충분한 경우 행사의 보완 또는 금지를 요구할 수 있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이내 코로나19 유행 지역의 여행력이 있는 종사자 및 이용자의 업무(이용)를 한시적으로 배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업무배제를 위한 재택근무, 휴가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불이익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기관, 학교 등과 함께 민간기업도 실정에 맞게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고 특히, 임신 중인 공무원 등 감염에 취약한 근로자들은 가급적 재택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27일부터 3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하며이에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정부는 26일부터 마스크 생산업자에게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토록 해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매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 물량 약 500만 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위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주 5회 이상 실시하기로 했으며 긴급방역소독출동반을 구성해 상황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은성기자 (les7012a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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